서울--(뉴스와이어)--제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드디어 각 장르별로 명예심사위원을 발표했다. 얼마 전, 단편영화가 발전해야 장편영화도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I ♥ SHORTS!’를 외쳤던 유명감독들로 구성된 집행위원들에 이어 배우들도 단편영화 사랑에 발벗고 나선 것! 평소 유명한 헐리웃 스타가 단편영화를 알리는 것이 매우 좋아 보였다는 이현승 집행위원장은 단편영화를 활성화시키는 방안 중 하나로 2003년 2회 때부터 명예심사위원제도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간 박해일, 송강호, 문소리, 이영애 등 쟁쟁한 배우들이 참여했던 역대 명예심사위원들은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통해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었다며 즐거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매년 활발하게 활동을 벌이는 배우들로 구성되어 주목을 받아왔던 명예심사위원에 올해도 어김없이 각 장르적 성격을 잘 살릴 수 있는 대단한 배우들이 선정되었다. <파이란>에서 <주먹이 운다>까지 사회 속 다양한 군상을 보여주었던 최민식은 사회드라마 부문에, 그리고 평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재미있다는 소문에 참여하기를 원했던 장진영은 <싱글즈> 등에서 사랑에 빠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을 계기로 멜로드라마 부문에 각각 선정되었다. 자타가 공인하는‘코미디의 제왕’임창정은 코미디 부문에 선정되어 올해 영화제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특히, <쓰리>, <얼굴 없는 미녀>부터 개봉을 앞둔 <분홍신>까지 공포 장르에서의 새로운 캐릭터와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김혜수는 공포판타지 부문에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액션스릴러 부문에서는 얼마 전 <달콤한 인생>에서 멋진 액션을 선보였던 한류스타 이병헌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개, 폐막식 등의 공식적인 행사 참여는 물론, 본선작 심사를 위해 영화제 기간 시간 나는 틈틈이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볼 예정이라고.

국내 경쟁 부문 외에도 올해는 초청 부문을 확대하여 국내, 외 재미있는 단편영화들을 더욱 많이 만날 수 있는 미쟝센 단편영화제. CGV용산에서 진행되는 제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단편영화도 재미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 제4 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단 *
- 사회드라마 : 최민식
- 멜로드라마 : 장진영
- 코미디 : 임창정
- 공포판타지 : 김혜수
- 액션스릴러 : 이병헌

Cf) 역대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 : 2회 : 송강호, 박해일, 문소리 | 3회 : 이영애, 류승범, 봉태규, 박해일, 윤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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