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키의 대모험, 7년제작, 애니매이션도 대형화
현재 제작하고 있는 '슈키의 대모험'은 국산 창작 TV 시리즈물로서 우리나라의 30년 동안 이어온 외국하청제작(OEM)의 틀에서 벗어나 창작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본사에서 무려 7년 동안의 기획과 과감한 투자로 전 세계 배급을 목표로 FULL 3D로 제작하는 야심 찬 프로젝트.
특히 '키즈 애니매이션'은 다른 프로젝트가 보통 1년~2년이 소요되는 반면 '슈키의 대모험'은 스토리와 스토리 보드 그리고 캐릭터 설정을 만드는데 무려 7년의 세월이 걸렸다. 이번 작품은 월트 디즈니의 "토이스토리"와 "슈렉" 요즈음 아카데미 수상작인 "인크레터블"과 같은 FULL 3D로 제작될 예정이다.
'슈키의 대모험'은 편당 25분으로 26부작을 제작하고 있으며 시청층은 5~12세를 겨냥 2006년 6월 완성 예정으로 프로젝트가 기획되고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슈키(초등학교 3학년)"는 몸이 허약한 귀여운 소년이다.어느날 절친한 형인“호동이(초등학교 4학년)"와 함께 기괴한 동굴을 탐험 하던 중 땅속나라인 지하국으로 떨어지게 된다. 지하국에서 수많은 괴물들과 이상한 생물, 초목들이 우거진 무시무시한 지하국에서 “슈키”는 마법선생인 “파파할멈”을 만나 신기한 마법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지하국 곳곳에 숨겨져 있는 6개의 신비한 보물들을 찾게 된다.하지만 그 6개의 보물을 노리는 무시무시한 마왕들과 마주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것이 작품 내용이다.
특히 '슈키의 대모험'은 무려 7년간 기획기간(1998년~2004년 까지)을 거쳐 현재 (2005년 6월) 프로젝트 전체공정의 50%를 완성하고 있다. 또한 기획단계부터 전 세계 배급 겨냥 주요 캐릭터들은 미국과 유럽에서 선호하는 스타일로 디자인 되어 제작 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서양쪽의 배급이 보다 용이하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우리나라 애니매이션 업계는 지난 30년 동안 이어온 만화영화제작 하청국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과감한 기획과 투자로 도전하는 야심 찬 대형 프로젝트를 제작하는 추세로 앞으로의 만화영화 시장을 밝게하고 있다. 키드 애니매이션 이정현 실장은"우리나라 만화영화도 잘만 만들면 세계 시장에서 미국과 일본등 창작 만화영화 선진국들과 우위를 겨룰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예정이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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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애니매이션 홍보팀 이정현 실장 02-575-6888,011-709-5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