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 26곳, 11/7 출범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의 ‘일자리와 희망을 나누는 사회적기업’ 확대시책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11년 하반기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수여 및 자매결연 협약식’이 11월 7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허남식 부산시장과 조영복 사회적기업연구원장, 신규지정 예비사회적기업과 1사 1사회적기업 자매결연 기관(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개회 및 경과보고, 허남식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26개 신규지정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정서와 심볼마크 수여가 진행된다.

이어서, (사)부산여성사회교육원 Talk Play Learn사업단 등 9개 사회적기업과 르노삼성자동차(주)를 포함한 9개 지원기업(기관)이 참여하는 1사 1사회적기업 자매결연 협약식이 진행되며, ‘사회적기업가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조영복 사회적기업연구원장의 특별강연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허남식 시장은 2011년 하반기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대표 26명과 1사 1사회적기업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기업대표에게 “이웃들을 위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높은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서, 자생력과 자립기반을 하루빨리 갖춰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지원해 주실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시장공약사항으로 오는 2014년까지 사회적기업 200개 육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 5,000개 창출과 질 좋은 사회서비스 공급 확대를 목표로 지난해 48억원, 올해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현재 부산에는 30개의 인증 사회적기업을 포함해 총 91개의 부산형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한 26개 기업을 포함하면 총 117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에 지정된 26개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앞으로 2년간 신청근로인원에 따라 최대 일반근로자 10명까지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 경영컨설팅 및 프로보노 지원 등 경쟁력과 자립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고용정책과
남상준
051-888-487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