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일자리창출 전략회의 개최

부산--(뉴스와이어)--2011년 하반기 들어 부산시가 ‘청년취업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등 지역 일자리 만들기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11월 7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2011 부산고용페어 주간’ 행사에 맞춰 ‘고용정책의 장’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회의는 허남식 부산시장 주재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6개 구·군의 부구청장(부군수) 및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시 고용정책의 추진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진행순서는 허시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서옥순 부산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부산고용전략 2020’ 최종보고를 하고, 부산진구 및 부산은행이 ‘2011 일자리창출 추진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정책 추진방향 등 향후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토의를 진행한다.

이날 회의에서 서옥순 부산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부산고용전략 2020’ 최종보고를 통해 추진배경 및 기본방향, 부산지역 인구변화 및 인력수요 전망, 부산지역 경제·고용현황 및 문제점 등 부산 고용시장의 기본현황을 설명하고 부문별 전략을 통해 △부산경제의 고용창출력 제고 전략 △고용환경 개선 전략 △인력양성과 일자리 연계 강화 전략 △취업애로계층 고용복지 향상 전략 등 지역고용창출을 위한 4개 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허남식 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부산고용전략 2020’을 통해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 로드맵이 세워진 만큼, 시와 유관기관, 지역 경제단체가 협조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 전략실행방안을 고민하고 발굴하여 부산고용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고용정책과
윤성훈
051-888-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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