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코스녀, ‘화성인 바이러스’에 오케이녀로 출연한 박정 씨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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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넷
2011-11-04 09:35
서울--(뉴스와이어)--지난 달 31일 명동에서 코스프레를 하고 피켓을 들고 있던 코스녀의 정체가 밝혀졌다.

화제가 된 코스녀의 정체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재능거래사이트 ‘아이끼닷컴’에 자신의 재능을 판매하여 벌어진 사건이었다.

또한 코스녀는 과거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오케이녀로 출연한 박정 씨로 밝혀져 또 한번의 이슈가 되고 있다.

이슈가 된 코스녀는 ‘미유키 앨리스’라는 캐릭터 의상을 입고 있었으며, ‘그래피커’, ‘7060girl’, ‘지영아 사랑해’, ‘압구정 "면혼’ 등 다양한 피켓을 들고 있었다.

또한 할로윈데이를 기념하여 명동 시민들에게 사탕을 나눠줘 이슈가 되었다.

현재 코스녀 박정 씨는 “최근 무직상태로 구직활동을 하던 중 아이끼닷컴을 발견하고 이런 홍보 대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재능을 올리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박정 씨가 올린 재능은 아이끼닷컴의 광고의 재능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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