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 한국수력원자력(주) 등 10여개의 국내 주요 원자력 유관기관은 6월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용평리조트에서 「개발도상국에 대한 원자력 기술 공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관련기관간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각기관의 국제협력 관계자로 구성되는 (가칭)“원자력국제협력협의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1978년 고리 원자력발전소가 가동된 이래 지속적인 기술자립 노력으로 한국표준형원전을 개발·건설 하는 등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원자력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우리 기술의 해외수출기반 조성을 위해 개발도상국에 대한 원자력기술 공여사업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러한 원자력 기술 강국으로서의 국가 위상을 공고히 하고 원자력 기술 수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각 기관들이 추진해온 개발도상국에 대한 원자력 기술 공여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이의 효율적 증진방안을 모색할 예정으로서 참여기관은 다음과 같다.

과학기술부,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원자력 안전기술원, 원자력의학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전력기술(주), 한전원자력연료(주), 두산중공업(주), 원자력 문화재단,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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