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내버스 승강장 승객알리미시스템 대통령상 수상
대전시의 승강장 승객알리미 시스템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노약자와 부녀자 등 취약계층의 불편사항을 개선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것으로 밝혔다.
시 외곽지역 승강장이 대부분 벽돌형태로 버스운전자가 대기승객을 인지하지 못해 무정차 통과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 버스 승강장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대중교통과 직원들이 오랫동안 토의를 반복하여 이 시스템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내버스 승객알리미시스템은 버스 승강장에 승객이 들어서면 자동센서가 작동 승강장 내부조명과 외부벽면에 알림등(LED)이 켜지고, 시내버스가 승강장 근처 100여미터 거리에 접근하면 버스와 승강장 내부에 신호음을 발생시켜 운전자와 대기 승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시 관계자는 “금년 상반기 시 외곽 벽돌형승강장 1개소에 승객알리미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설치해 이용시민과 운전자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호응도가 높아 연말까지 40개소를 추가로 설치 중에 있으며 내년까지 외곽지역에 있는 모든 벽돌형 승강장(71개소)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행정제도 선진화 경진대회는 국민이 공감하는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시책을 개발한 기관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접수된 386건 사례에 대해 전문가 예비심사 및 현장 확인을 거쳐 대통령상(금상1, 은상2, 동상3)과 국무총리상(금상1, 은상2, 동상3)을 각각 선정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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