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기체계(F-15K)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공군이 F-15K의 장비 및 수리부속품에 대하여 RFID Tag를 부착하여 관리함으로써 군수품 식별과 이동경로의 실시간 추적 및 도입현황 집계가 가능한 효율적인 군수품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물품을 저장하는 BOX에 기존의 바코드 대신 RFID 태그를 부착하고 휴대용 RFID 단말시스템을 개발/보급하며, 각 기능별 군수업무를 자동화된 형태로 통합하는 U-군수시스템 구현이 가능한 기반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전투기의 정비 대기시간 및 전투력 복원시간을 단축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된 KT 컨소시엄은 국방체계 개념연구를 수행하는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공동으로 향후 7개월간에 걸쳐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며, KT가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선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유비쿼터스 사업에서 ‘U-국방’이라는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해 내는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임덕래 KT SI사업단장은 “공군의 RFID를 이용한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은 지금까지 정보통신 기술이 보건의료, 교육, 노동, 교통 등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부분을 넘어 국방력 강화를 위해 적용된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하고 “이번 사업의 수주는 KT가 RFID사업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사업을 준비하고 역량을 강화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공군의 신무기체계 도입사업은 최신예 전투기인 F-15K를 2008년까지 40대 도입하여 공군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총 사업자금은 약 4조3천억원이 소요되며, 수리부속만 15,999종에 831,176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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