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물가안정 모범업소’ 94개소 지정
이번에 선정된 모범업소는 인건비·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역평균가격 이하’ 등 가격 기준을 강화·적용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대전시 업소는 총 94개소로 음식점 65개소(한식47, 중식14 등)와 개인서비스업 29개소(이·미용 23, 목욕 6) 등이다.
이번 ‘물가안정 모범업소’는 시와 자치구의 현지검증을 통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정부의 물가안정대책에 발맞춰 대전시와 행정안전부의 최종협의를 거쳐 엄선된 업체들이다.
특히 타 업소보다 월등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착한가격 좋은 가게’를 우선적으로 선정하는 등 물가안정 참여분위기를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금번에 지정된 물가안정 모범업소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IBK 기업은행은 모범업소에 대해 금리 감면권(0.25%p 범위 내)을 영업점장에게 부여하고, 신용보증기금과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보증수수료 0.2%p 감면 혜택을 줄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시 모범업소에 우선 지원하고, 자영업 컨설팅 우대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와 구는 모범업소 지정증과 모범업소 표찰을 수여하고, 쓰레기 종량제봉투 제공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모범업소에 대해 시·구 소식지 및 소비자 소식지 등에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소비자의 발길을 유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모범업소 지정확대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번 선정된 물가안정 모범업소에 대한 정보는 행정안전부 지방물가정보 공개서비스 홈페이지와 대전시 소비생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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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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