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서울과학관(관장 郭魯官)은 주한영국문화원과 함께 본관 2층 전시장에서 『청정도시 사진전 - 지구가 보내는 SOS!』라는 기상관련 사진 특별기획전을 6월 16일(木)부터 7월 31일(日)까지 개최한다.

본 사진전은 세계 정상급 사진작가 10명이 각기 다른 10개국에서 사진을 찍어, 기후 변화가 주는 영향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전시사진을 통해, 빙하, 만년설 및 생물학적 종의 다양성의 감소, 도시 공해, 환경으로 인한 난민, 수자원 부족 등 기후 변화로 인한 놀라운 결과를 생생하게 보여 주며, 재생 에너지, 연료 전지 기술, 열 병합 발전소, 효율적인 대중교통 시스템, 이산화탄소 배기 조절 등을 통하여 인간이 지혜롭게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예도 제시하고 있다.

『청정도시 사진전 - 지구가 보내는 SOS!』는 과학과 기술 및 환경과 사회 사이의 연결점에 관한 대화를 장려하고, 전 세계 도시들이 직면한 에너지 도전들을 탐구함으로 국제적인 기후 변화 논쟁을 재구성하게 될 기후 변화 캠페인인 ‘청정 도시(ZeroCarbonCity)’의 일부분이다.

본 전시회는 2005년 3월 런던에서의 첫 전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순회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전시 안내문은 모두 우리말로 번역하여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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