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1년 인천 보육인 Festival 개최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2011년도 인천보육인 Festival”을 11월 4일(금) 인천종합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인천 보육인 Festival”은 “아이키우기 좋은 인천,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보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1만 2천 보육인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인천보육시설연합회(회장 왕미화)가 주관해 오고 있다.

본 행사에는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류수용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국회의원, 그리고 어린이집 원장, 교사, 보육담당공무원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육발전을 위해 애쓴 유공자 104명에 대해 시장표창 (50명), 시의회 의장표창(20명), 인천보육시설연합회장 감사·공로패(34명)가 수여된다.

시장표창은 18년간 보육사업에 전념하면서 보육발전을 선도하고 아동 중심의 보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기여한 조은정 원장(큰별어린이집, 41세) 등 50명이 수상하게 된다.

시의장상의 영예는 15년간 변함없이 영유아의 곁을 지키며 엄마의 마음 으로 보육과정을 운영함으로서 보육발전에 기여한 고정임 주임교사(이웃 사랑어린이집, 39세) 등 20명에게 돌아간다.

또한, 어린이집의 표준보육과정 운영과 평가인증을 위해 조력을 아끼지 않은 인천시 3개 보육정보센터의 센터장과 선임보육전문요원과 같은 어린이집에서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교사 등 34명에게 모든 어린이집 원장을 대신하여 인천보육시설연합회장이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수하게 된다.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미래의 주역인 영유아를 보살펴온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를 격려”하고,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하여 좋은 근무여건에서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또한, 최근의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민선5기 3대 핵심사업 (3-care)으로 보편적 보육복지 제공을 위한 무상보육의 단계적 실시 방안 등 인천의 보육비젼에 대해 설명한다.

부대행사에서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윤학윤 예술감독의 지휘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서에 맞는 구수한 목소리의 공연과 “퓨전 퍼포먼스 공연팀 버들 & 단군 협연 공연”으로 보육인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이날 보육인들은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교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1만 2천여 보육인의 마음을 하나로 담아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진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여성정책과
담당자 김민석
032-440-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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