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한국 현지 시각) 경상북도 지역에서 발생한 인터넷 음란성 스팸 유포자를 검거한 데 대하여 한국 경찰 당국에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일련의 스팸 송신자들이 한국내는 물론 한국을 경유하여 대량의 음란성 스팸을 송신한 바 있는데, 특히 이들 스팸 송신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핫메일의 로그인 절차를 거의 자동화하여 우회함으로써 매일 수천 개의 새로운 계정을 생성시켜 왔다.

지난 9개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서울지방경찰청, 경북지방경찰청 등은 수사선상에 오른 사람들 중 한 명을 확인하고 검거했다. 장모씨로 알려진 이 사람은 음란성 자료를 전송하기 위해 미국내에서 최대 규모의 포털을 여러 개 개설한 바 있다.

在美 한국인인 장모씨는 이미 지난 2004년부터 음란 사이트를 개설하고 운영한 혐의로 한국 경찰 당국이 추적중이었던 사람이다. 장모씨는 미국에 소재한 도메인 등록 기업인 “Register.com“을 통해 coolvid.com, mago.tv, kr18.com, aktn.com 등과 같은 음란 사이트를 등록했으며 이들 도메인을 기반으로 웹서버를 구축했다. 장모씨는 이러한 사이트들에 약 1,685개의 음란성 사진을 업로드한 다음 지난 2004년 11월 13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일반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국 경찰 당국의 노고를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이번 범인 검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은 “한국과 미국은 물론 전세계 어린이들을 음란성 콘텐츠로부터 보호하는 데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이 훌륭히 이루어진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밝혔다.

스콧트 워렌 (Scott Warren)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인터넷 보안 법집행 부문 이사는 "이번 세계 최대의 국제 음란 스팸 유포자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이 보여준 모범직인 리더십과 노력에 갈채를 보냅니다.” 라고 밝히고, "본 건은 국경을 초월하는 기술적인 사이버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처함에 있어 법 집행기관과 민간 분야간의 긴밀한 동반자 관계의 필요성을 잘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내 ISP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스팸 방지 및 사이버 범죄 연대 (Korean Anti-Spam and Cybercrime Alliance)”를 구축, 한국내 사이버 범죄자 추적을 개선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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