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대장금 주제가 판소리 소녀 백보현 양 건국대 합격

- 어린이 명창이 대학 진학, ‘문화예술 전문 방송인’ 꿈

서울--(뉴스와이어)--인기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가 ‘오나라’로 잘 알려진 판소리 소녀 백보현(19, 서울 개포고3) 양이 4일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건국대에 합격했다.

백 양은 이날 발표된 건국대 수시1차모집 합격자 가운데 입학사정관제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으로 건국대 국어국문학과에 합격했다.

건국대 입학사정관실은 “고교 재학시절 동안 문화예술 활동과 행사 참여 등 많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3년 동안 지각 결석이 없는 등 학교 생활에 매우 충실했으며 관심 분야의 내신성적과 학업성취도도 우수했다”며 “1박2일 심층 면접에서도 논리적 토론과 발표 능력 등이 탁월해 문화예술 분야의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백 양은 판소리 능력, 다양한 문화활동 경험과 교내외 활동 등 자신의 희망 진로인 문화예술 전문 방송인이 되기 위한 노력과 열정이 돋보였으며 국어국문학 전공이 특성일 잘 이해하고 대학 전공 학문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치려는 준비된 인재로 평가됐다.

백 양은 안숙선 명창의 사사를 받은 꿈나무 명창 출신으로 일찍부터 어린이 판소리 스타로 국악계 신동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초등학교시절부터 국립창극단 어린이 창극 ‘호녀심청’ 에 출연하는 등 어린이 창극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재능을 인정받았다. 대모초등학교 4학년인 2003년 깜찍한 판소리 창법의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로 시작되는 MBCTV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가를 불러 국민적 인기를 얻었다. 어린이 창극 ‘춘양이와 몽룡이의 사랑이야기’, 국립창극단 전통창극 ‘심청전’, 뮤지컬 ‘천상시계’ 등 많은 창극과 뮤지컬에 출연했으며 2004년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가 ‘오나라’ ‘연도’ ‘자야오가’ OST와 2006년 드라마 서동요 주제가 OST 등도 불렀다. 2005년 제32회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초등부 대상을 비롯해 2010년 서울 학생동아리한마당 MC부문 교육감 표창과 제10회 시민시낭송경연대회 금상 등 많은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학교 활동도 열심이어서 백 양은 개포고 재학시절 3년 동안 교내방송반 아나운서와 방송반 반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문화예술 분야 방송인 재능을 키워왔다. 지난 해 교내 토론대회와 영어말하기대회에서 각각 은상 동상 등을 받기도 했다. 올해 다문화가정돕기 콘서트와 제4차 UN재해경감 아시아 각료회의, 제4회 아시아방송작가 컨퍼런스 등 많은 행사에 참여해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했다.

백 양은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해 인문학 분야의 소양과 전문성을 쌓고 전통문화와 문화예술 관련 전문 방송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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