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주한옥마을 국제슬로시티 명소화 본격 추진

전주--(뉴스와이어)--전주한옥마을을 가장 한국적인 도심형 국제슬로시티 명소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 전략과 실행계획이 마련됐다.

전주시에 따르면 국제슬로시티 전주한옥마을 명소화와 슬로시티 가치창출을 위해 슬로시티 명소화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슬로시티 홍보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한국적 슬로시티 가치 창출을 통한 전주 도시 관광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최근 관광형태가 대중관광에서 문화와 생태, 테마를 중심으로 하는 대안관광으로 변화함에 따라 가족단위 개별여행객을 위한 슬로시티 관광상품개발과 함께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품질관광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국제슬로시티 관광정책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먼저 국제슬로시티 전주한옥마을 명소화를 위해 올해 안에 오목대와 남천교, 한옥마을 주차장, 경기전 등 한옥마을 4개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국제슬로시티 표지판과 설명판을 설치하고, 전주한옥마을이 국제슬로시티 지역이라는 것을 알리는 배너와 슬로시티 달팽이 로고가 담긴 보행자 표지판을 확충하는 등 국제슬로시티명소화를 기반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내년에는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된 세계 주요 도시의 위치를 표시하는 표지판을 한옥마을을 비롯해 역과 터미널 등에 설치하고, 골목길 빈 공간 등에 슬로 글판을 설치, 전주가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슬로시티임을 슬로시티 감성마케팅을 통해 보여주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슬로시티에 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홍보를 위해 슬로투어 골목길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하고, 한옥마을 주요 골목길을 한지길, 숨 길, 선비길, 사랑길, 바람길, 꿈 길, 추억길 등 테마형 골목길 코스로 만들어 해설사와 함께 정기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맞춤형 정기 슬로투어 실시하는 한편 내년 가을에는 전국 도보여행객을 초청한 한옥마을 골목길 걷기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슬로시티 정책의 핵심 콘텐츠 중의 하나인 슬로푸드 활성화 및 슬로시티 관광상품개발에 적극 나서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안한 숙박서비스 및 정보 제공을 위해 한옥숙박과 주민들이 운영하고 있는 민박 등을 연결한 숙박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한국적 국제슬로시티 가치를 창출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전주한옥마을은 도심형 국제슬로시티로, 국제슬로시티연맹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도시”라고 설명한 뒤 “전주한옥마을을 가장 한국적인 도심형 국제슬로시티를 만들기 위해 국제슬로시티명소화를 위한 기반 구축 및 홍보마케팅 강화로 한국적 슬로시티 가치를 창출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한스타일관광과
담당자 조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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