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KOW에 ‘어류 이동용 펌프’ 기술 이전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윤)은 11월 4일(금) 오전 11시 30분 군산대학교 본부 2층 소회의실에서 (주)KOW와 어류 이동용 펌프 기술 이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산대학교 최윤 산학협력단장, (주)KOW 박순사장·정찬근 연구소장, 광주 테크노파크 허동현 연구원, 군산대 양재삼·장세명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어류 이동용 펌프는 군산대학교 양재삼·장세명 교수팀이 국토해양부의 “미래해양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한 소형어류를 손상없이 이동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현재 기업체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펌프는 고기 이동 시 물을 계속 공급해주어야 불편함이 있지만, 금번 군산대학교가 개발한 펌프는 물을 순환시킬 필요가 없어 이동시 고기에게 압력이 거의 미치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대용량으로도 개조가 가능하다.

또한, 어류 이송용 펌프의 임펠러가 평판형의 디스크 형태인 것을 사용, 어류가 임펠러에 부딪히는 것을 방지함으로 소형어류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고, 임펠러의 표면에 마찰 강화부재가 부착되어 있어 펌프효율이 우수, 기존 펌프의 임펠러만 교체하여도 사용할 수 있는 구조여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군산대로부터 기술을 전수 받은 (주)KOW는 광주 광역시에 있는 회사로 금번에 이전 받은 기술을 광주 테크노파크 등 지원기관을 통해 대용량펌프로 상용화할 예정이다.

기술이전은 업체로 하여금 조기 상용화 할 수 있도록 기술료 부담을 줄여 선급금을 낮춘 600만원에 경상기술료는 매출액의 4%, 5년간 통상 실시권을 주기로 하였다.

임펠러(impeller)는 물이나 증기 따위를 받아 그 동력으로 바퀴를 회전하기 위하여 수차(水車), 터빈 따위의 회전축에 날개를 단 것이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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