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에피루스 이북클럽 SNS로 추천하면 책읽기 포인트가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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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18:08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폰 전자책, 친구들과 함께 읽으면 더 스마트해진다!’

스마트폰의 등장에 따라 10년 이상 잠자고 있던 전자책 시장이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 이제 스마트폰 사용자 2000만명, 태블릿PC까지 시장에 도입되어 전자책은 새로운 기술이 아닌 일반적 상품이 되어 가고 있다.

스마트폰 세상에서 전자책 시장은 SNS 라는 새로운 방식의 ‘공감’과 ‘소통’에 기초하여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자기가 추천한 책을 친구들이 읽기까지의 시간이 전통적인 서적 구입 프로세스에서는 평균 2~3일 소요되던 것이, 이제 SNS 를 통한 추천과 스마트폰에서의 전자책 바로읽기를 통해 획기적으로 줄어들면서, 전자책의 확산이 가속화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스마트폰을 통한 친구 추천을 통해 친구와 함께 있는 ‘스마트’한 책읽기를 구현하는 전자책서비스가 있다. 국내 최초로 통합 e-Book 솔루션을 개발하고 국내 최다 도서관 전자책서비스를 하고 있는 (주)블루마운틴소프트(대표 구상문)의 장르소설 전문 전자책서비스 ‘에피루스 이북클럽’이 주인공이다. ‘에피루스 이북클럽’은 국내에서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해수천권의 로맨스, 판타지, 무협 소설 월 정액제서비스를 제공한 회사로 유명한 곳이다.

‘에피루스 이북클럽’의 ‘스마트’한 친구 추천을 통해 전자책을 읽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친구들에게 에피루스 이북클럽을 추천하여 추천 받은 친구가 회원가입만 하면 에피루스 포인트를 적립 받고, 또한 추천받아서 가입한 신규회원이 구매를 하면 첫 구매금액의 50%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추천한 사람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친구가 19,000원 월 정액권을 구매하면 추천한 친구에겐 9,500 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이벤트는 스마트폰과 SNS 서비스를 통하여 친구들에게 쉽게 확산시킨다는 것이 핵심이다. 스마트폰에서 ‘이북클럽’ 앱의 ‘친구모여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친구에게 추천하기’ 링크 주소를 복사하여 자신의 블로그나 SNS를 통해 알리면 되기 때문에 확산의 속도는 전통적 책시장에서 책을 추천하는 속도와는 비교할 수가 없이 빠르게 이루어진다.

이렇듯 스마트폰과 SNS 그리고 전자책이라는 새로운 기술과 문화는 소통과 공감을 통한 새로운 방법의 독서문화 확산으로 발전하여 새로운 독서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보이며, 우리나라 독서 시장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독서문화 확산은 에피루스 이북클럽이 추구하는 스마트한 책읽기와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에피루스 이북클럽이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갈 스마트하고 즐거운 책읽기가 기대된다.

블루마운틴소프트 개요
전자책 전문회사 (주)블루마운틴소프트는 독자적인 핵심 기술 및 특허에 기반한 통합 eBook 솔루션과 전자책컨텐츠 보유회사입니다. 국내 전자책도서관 중 90% 이상에 공급된 전자책도서관 솔루션과 함께, 다양한 전자책서비스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B2C 솔루션으로 지난 10년 동안 국내 전자책 사업을 선도해왔습니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자책 콘텐츠를 전자책도서관에 공급하며, 독자가 읽는 즐거움을 누리고 그 고객만족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도록 하는 고품격 전자책서비스 에피루스 이북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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