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현재 화남지방에서 대만 북부, 오키나와 섬, 일본열도 남쪽 해상에서 동서로 길게 형성된 정체전선(장마전선)이 오는 6월 22경 활성을 띠면서 제주도 부근 해상까지 북상해, 제주도 지방에서는 22일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
2005. 6. 16. 09:30 위성영상. 화남지방 - 대만 북부 - 오키나와 - 일본열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구름 모습을 기상위성으로 관측한 영상에서 볼 수 있다.
이 정체전선의 동향은 앞으로 좀더 지켜봐야 하겠으나 22일 경 제주도를 제외한 내륙지방에서는 이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제주도에서부터 시작된 장마는 점차 북상하면서 6월 하순 후반 경에는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겠음.
7월 상순에는 장마전선이 활성화 되어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오겠으며, 7월 중순에는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진동함에 따라 일시적인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있겠으며 지역에 따라서는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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