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개월 이내의 신규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는 창업멘토사업이 본격적인 가시화를 보이고 있다.

도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는 지난 4월, 5월 동안 창업멘토사업신청을 받은 결과 총 51개 신규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신청을 하여 이중 장래가 유망한 예비 창업기업 14개 업체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원대상인 창업기업 중 KLM테크놀로지(용인송담대 창업보육센터)는 전적으로 인력에 의존하여 인건비 상승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보석가공 분야에 자동보석가공기를 개발하여 미국과 오스트리아에 5억원 규모의 수출용 제품 제작이 진행되고 있으며, 금년 말 하반기 마케팅 및 수출업무 관련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낚시제국(한국해양연구원 창업보육센터)은 지리정보를 이용한 낚시 관련 레저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나, 단순한 레저정보 제공 뿐만 아니라 저수지 관리시스템으로도 이용될 수 있는 정보 시스템으로 입주 후 본격적인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도내 일자리 창출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창업멘토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창업자는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업교육, 아이템개발비지원, 창업보육비 지원, 컨설팅 지원, 일자리 창출 지원금 등 2000여만원 자금지원과 창업에 필요한 각종 프로그램이 패키지형태로 지원받아 성공적인 창업기업으로 성장 발전하여 도내 산업발전과 고용창출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소기업 지원시책, 회계 관리, 사업계획서 작성기법을 교육하는 창업교육은 선정된 모든 예비창업자 및 신규창업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와 패기를 가진 청년층 창업자에게 창업가적 자질 함양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창업멘토사업이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을 한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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