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 ‘퍼 워커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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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유
2011-11-06 14:45
서울--(뉴스와이어)--올 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추위 속에서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코디법 중 하나로 ‘퍼(fur) 부츠’가 떠오르고 있다.

여성 구두 쇼핑몰 풍유(www.pungyou.co.kr)은 올 가을·겨울(F/W) 시즌에는 패션계에는 빈티지와 레트로(복고) 그런지 무드에 미니멀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실용적인 슈즈들이 등장했다.

이에 따라 한두개의 장식으로 최대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부츠들이 주를 이룰 예정이며, 특히 워커스타일의 플랫폼 부츠에 퍼(fur·모피)가 장식된 스타일이 가장 주목할 만한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유연한 라인과 감각적인 디자인에 부드러운 퍼까지 올 겨울은 이른바 ‘럭셔리 부츠’들의 향연이 될 전망이다.

여성스러운 럭셔리함과 따뜻한 보온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올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 퍼 부츠에 대해 알아보자.

발목부터 전해지는 따스함. 퍼 앵클부츠
퍼 앵클부츠는 다소 거친 듯 투박하고 파워풀함이 매력인 워커스타일에 퍼가 더해지면서, 한층 부드럽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구두 전문브랜드 여성 구두 쇼핑몰 풍유(www.pungyou.co.kr)는 다양한 퍼(fur·모피)를 사용해 따뜻함을 더한 세련된 곡선라인의 앵클부츠를 선보였다. 플랫폼 스타일에 스터드(금속 단추) 장식으로 퍼와 조화를 이루며 우아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레이스업(끈으로 묶는) 스타일의 앵클부츠는 다크 브라운 컬러 소재의 페이크 무톤을 더했으며 고급 숯 중창과 생고무창을 사용해 착화감까지 남다른 제품이다.

럭셔리 그 자체, 퍼 롱부츠
여성 구두 쇼핑몰 풍유(www.pungyou.co.kr) 관계자는 “올 겨울 가장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스페셜 아이템으로 롱 부츠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여성 구두 쇼핑몰 풍유(www.pungyou.co.kr)에서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롱부츠를 선보였다. 실버톤이 감도는 토끼 퍼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며 동시에 보온성도 놓치지 않았다. 또 세로로 줄지어 있는 버튼 장식으로 귀여움을 살렸으며, 플랫한 굽으로 착화감을 배려했다.

버클스타일 부츠는 톡특한 감촉의 페이크 퍼를 주무기로 내세웠으며 캐주얼한 팬츠나 여성스러운 스커트 차림 모두에 포인트로 코디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여성 구두 쇼핑몰 풍유(www.pungyou.co.kr)에서 소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ung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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