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문화홍보원-CJ E&M, 한류 확산 위해 제휴

서울--(뉴스와이어)--한류 콘텐츠 확산을 위해 정부와 민간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서강수)과 CJ E&M(주)(대표 김성수)은 11월 7일 한류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한류 콘텐츠 수요에 부응하고 한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체결한 것으로 해외문화홍보원은 코리아넷(http://www.korea.net)의 뉴스 기사와 사진, 한국 소개 자료, 간행물 콘텐츠를 제공한다. CJ E&M(주)은 우선 이뉴스월드닷컴(http://enewsWorld.com)의 연예뉴스 기사 및 사진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협의했으며 이외에도 각종 프로모션에 대해서도 상호 간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넷은 정부대표 다국어 포털 사이트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대한민국의 모든 소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이뉴스월드닷컴은 K-pop과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영어로 전달해 주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코리아넷은 최신 한류 기사를, 이뉴스월드닷컴은 전반적인 한국에 대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었으며 양측은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한국 문화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문화홍보원 서강수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한류 콘텐츠 확산을 위한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 간 업무 제휴의 새로운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으며, CJ E&M(주) 김성수 대표는 ‘세계를 향해 열린 창인 해외문화홍보원과의 업무협약은 전 세계 수백만 한류 팬들과 보다 폭 넓게 소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 원장과 김 대표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온·오프라인을 구분하지 않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한국 문화가 보다 능동적으로 확산되고 재생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해외문화홍보원 해외홍보콘텐츠팀
이승주
02-398-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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