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채우는 도서관’ 도서 나눔 캠페인, SNS서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우진영)·YES 24와 함께 ‘사랑으로 채우는 도서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SNS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누리꾼의 이벤트 참여를 통해 다른 기관에 도움을 주는 방식을 도입하여, 누리꾼들의 댓글 수에 따라 작은 도서관에 지원되는 책의 수가 정해지는 참여형 나눔 이벤트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지원 도서관으로 선정된 곳은 인천 연수구 저소득 밀집지역 임대 아파트 단지 내의 세화작은도서관 ‘지혜샘터’이다.(국립중앙도서관이 선정) 지난 9월 28일 개관한 이곳은 1,700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지만 예산 지원의 한계로 더 이상 새로운 도서의 구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이벤트에 함께하고자 하는 누리꾼들은 11월 10일부터 11월 16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미투데이(http://me2day.net/culturebu)에 ‘내 인생을 흔든 책 한 권’과 관련된 글이나 ‘지혜샘터를 격려하는 글’을 댓글로 올리면 된다.
‘댓글 하나당 도서 하나’가 지원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혜샘터 도서관은 최대 750권의 책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책 다모아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문화부는 댓글 숫자에 따라 중앙도서관 지원분 외에 추가로 새 책을 구입, 지원할 예정이며, Yes 24는 SNS 매체를 통한 홍보와 공동 진행을 하게 된다.
*책 다모아 사업 : 개인 서재에 잠자는 책들을 모아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책은 영구 보존하고 이미 소장된 자료는 작은도서관, 문고, 병영도서관 등 소외지역 도서관에 다시 나누어 주는 도서기증 나눔 운동
이번 캠페인은 문화부 미투데이 미친 18,000명 돌파 축하 이벤트(11월 7일 ~ 11월 14일)를 시작으로 트위터 팔로워 10,000명 돌파 이벤트(11월 21일 예상), 페이스북 친구 5,000명 돌파(12월 12일 예상) 이벤트로 계속 이어질 계획이며, 수혜 도서관은 중앙도서관에서 추후 공지한다.
문화부의 한 관계자는 “참가자 댓글 숫자와 지원 도서의 수가 연동되기에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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