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 는 화성향남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의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발주를 위해 오는 6.21 현장설명을 거쳐 6.30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행정리, 방축리, 도이리, 평리 일원에 조성될 화성향남지구는 전체면적 51만평으로서 2개 공구로 나누어 발주되며, 1공구는 30만평으로 1등급 업체, 2공구는 21만평으로 2등급 업체가 부지 조성공사를 담당하여 2008년 상반기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단지는 화성시청에서 동측으로 12km, 수원시 및 화성동탄지구 남서측으로 12km 지점에 위치하고, 인근에 향남제약단지와 발안지방산업단지가 있으며, 인접하여 향남2지구가 사업시행 중에 있어 개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구 서측 2km 지점에 서해안고속도로의 발안I.C, 지구 동측 12km 지점에 경부고속도로의 오산I.C 및 지구에 접하여 팔탄북부우회도로 진입교차로가 위치함으로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가지고 있어 택지개발 지구로서의 입지가 매우 우수하다.

단지 내 입주예정 인구는 약3만 명으로 학교 7개소와 자동차정류장 1개소 등 공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또한 지구 내에 체육공원을 포함한 11개의 공원을 조성하여 녹지축으로 네트워크화 하고 더불어 남측 행정리천을 자연형하천으로 정비하여 수변공간을 제공하는 등 충분한 녹지공간을 확보함으로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단지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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