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정부합동평가서 ‘우수’ 기관 선정
4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수행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정 주요시책 추진성과에 대한 현지검증 등 합동평가 결과, 대전시가 ‘가등급’ 3개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1 정부합동평가’는 평가분야는 일반행정, 지역경제, 지역개발, 안전관리, 사회복지, 환경산림, 보건위생, 문화관광, 중점과제 등 총 9개 분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지난 1년간 수행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정 주요시책 추진성과에 대해 3단계 검증과정을 통해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대전시는 평가에서 사회복지, 환경산림, 안전관리분야에서 각각 ‘가’ 등급 최우수 평가를 받아 24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08년부터 합동평가 인센티브 24억 원, 2009년 29억 원, 지난해 23억 원, 금년 24억 원 등 최근 4년 동안 총 10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인센티브로 24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우택 시 확인평가담당은 “이번 평가에서 4개 분야는 ‘나등급’으로 다소 부진한 면도 있었으나 무엇보다 민선5기 시정에 대한 첫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 부진사항은 보완·개선해 시정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내년도 평가에서 더 나은 평가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국정시책 추진과 지방행정의 추진의 통합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고 평가를 통해 연속성을 유지하고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평가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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