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4일 금요민원실…대덕 회덕어린이집과 오정동 35통 잇따라 방문
이날 첫 번째 방문지인 회덕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노성주 회덕어린이집 원장은 “읍내어린이 놀이터는 설치된 지 20년이 지나 놀이기구의 노후화는 물론 바닥의 모래가 얕아 항상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어 불안하다”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에서 놀이터를 개보수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박학래 효자지구환경개선사업 주민대표는 “읍내동 240번지 일원이 지난 200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4년이 지난 현재까지 미착공 상태”라며 “효자지구환경 개선사업이 빠른 시일 내 착공할 수 있도록 시에서 힘써 달라”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염 시장은 “대전은 전국 16개 광역시·도중 보육예산이 가장 높은 도시지만 실제 엄마들이 느끼는 보육정책은 미흡한 부분이 많아 보다 적극적인 보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한 뒤 “읍내어린이 놀이터는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이 우선인 만큼 개보수 사업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염 시장은 “대전에는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6개 사업으로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 재정여건으로 사업이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한 뒤 “이곳 효자지구도 그 중 한 지역으로,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건의하는 등 빠른 시일 내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방문한 오정동(35통)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춘규 통장은 “한남 고가차도 정비사업이 지난 10월 준공되면서 고가차도 아래 공터가 생겼다”며 “이곳에 주민들이 휴게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동기구 및 벤치 등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염 시장은 “한남고가차도 아래에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한남대학교 운동장과 연계,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전천후 편의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요민원실’은 지난 2월부터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36회 걸쳐 91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시장이 직접 시민의 고충 및 숙원사업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줌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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