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내최초 대규모 심폐소생술 체험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심정지 발생 시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의 효과적인 단기간 보급을 통한 안전한 도시구현을 위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대규모 단체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7일(월) 오후 2시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나의 손에! 내 이웃의 생명이!” 라는 표어를 가지고 ‘생명소생의 기적!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월)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 이뤄지는 단체 심폐소생술 체험행사로 6천5백여 명의 시민·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 같은 행사는 단기간 심폐소생술 보급 효과로 인해 전 세계로 확산 중 (2009년 미국 4,626명, 2010년 멕시코 6,577명, 2011년 상반기 싱가폴 7,909명)에 있다.

이 날 체험은 심폐소생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된 CPR 노래에 맞춰 진행돼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 실시방법을 노래로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시민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경기장에 약 2,500여 개의 심폐소생술(CPR) 실습용 마네킹을 ‘CPR 119’ 문자 형태로 배치, 시민들이 체험하는 모습이 의미 있게 표출될 수 있도록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아울러 본 행사에 앞서 세계프로태권도시범과 용산소방서 의소대가 펼치는 풍물놀이, 을지대 응원단의 치어공연, 심폐소생술 단체강의 등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시민 참여 행사를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범국민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공캠페인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및 행사를 추진하고, 관련 교육을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그동안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심폐소생술을 접하고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에게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서비스 및 서울시민안전체험관 2개소(광진구, 동작구)와 22개 소방서에 응급처치 실습실을 상설 운영해 시민들이 편리한 시간과 장소에서 응급처치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심폐소생술 강사로 선발된 여성 의용소방대원과 서울소방학교에서 소방안전교육과정(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등)을 이수한 삼성화재 RC그룹 소속 교육전담인원 15,000여명이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처치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최웅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주변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술로 어렵다는 인식과 달리 한번 배우면 시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며, “응급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으로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 구급관리팀 전응식
02-3706-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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