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명박 서울시장과 서울시 직원들은 재사용으로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불우이웃돕기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하여 6. 18(토) 12시부터 뚝섬 나눔장터에 참여한다.

장터내에 특별 부스를 설치하여 이명박시장과 서울시 직원들이 직접 시장의 애장품과 서울시 직원들의 기증품을 직접 판매할 예정 이며, 수익금의 10%는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고 나머지 전액은 Hi 서울장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장터에는 서울시 홍보대사인 가수 설운도씨도 장터 일일점장 으로 참여하여 노래도 부르고 시장과 함께 다양한 나눔의 이벤트도 가질 예정이다. 금번 장터 참가를 위하여 서울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6.1부터 8일까지 기증품을 수집하였으며, 그 결과 총 8,872점(4급이상 간부 1,026점, 일반직원 7,846점)을 수집하였다. 주로 의류와 책 등 생활용품 위주의 물품이 대부분이었는데, 서예 낙관셋트, 입셍로랑 양복, 건강구두, 던힐 향수, 그림과 서예액자 등 다양한 물건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뚝섬 장터 인근에 위치한 뚝섬 서울숲이 개원하는 날로 저녁 7시부터 개원행사와 KBS 열린음악회가 있을 예정이어서 뚝섬장터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물건을 사고 팔고 인근의 뚝섬 서울숲에서 열리는 열린음악회도 즐길 수 있어 즐거운 가족 주말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터 판매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 또는 단체는 참가하고 싶은 장터 별로 신청 및 접수를 하면 되는데 어린이가 직접 참가하는 “어린이 장터”는 인터넷으로 (www.flea1004.com)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일반기업 및 동호회 등이 참가하는 “단체 장터”는 인터넷 또는 전화(아름다운가게:732-9998)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그리고 일반시민이 참가하는 “시민 장터”는 행사당일 현장에서 10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용할 교통편은 지하철 7호선(뚝섬유원지역)을 이용하거나 버스 (2221~3, 2225, 2014, 2413번)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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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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