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6월 15일 노동조합 기자회견 성명에 대한 세종문화회관의 입장

1.2004년 임금협약 미체결 (총액대비 5.5%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주장에 대하여.
2004년에는 행정자치부 공기업예산 편성지침은 정기호봉 승급분 및 급여성 부가 급여를 포함, 총액대비 3% 인상을 정부 가이드라인으로 제 시 하였고,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전 산하 기관이 동 지침을 준수하여 임 금 협약을 체결하였음. 세종문화회관에서도 정기호봉 승급분을 포함하여 총액대비 3%인상안을 계속 제시하여 왔으나, 노동조합에서 지속적으로 5.5% 인상을 요구하여 임금협약을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임.

2. 단원평가 악용 지시 (괴문서 폭로) 주장에 대하여.
노동조합에서 ‘괴문서’로 지칭한 문건은 세종문화회관이 현재 노사합 의에 의한 합법적인 단원평가 방법의 보완을 위해 내부 검토용으로 작성 한 자료임. 예술적 기량향상을 위해서는 단원에 대한 평가가 필수적인 사항이나 재 단법인 출범이후 현재까지 객관적인 오디션이 한번도 실시되지 못하여 문제가 발생한 것임. 노사합의서에는 예능도 절대평가 또는 상대평가 등 평가 형식에 대한 명확 한 규정은 없음.

3. 대량징계해고 음모 주장에 대하여.
현재 세종문화회관은 대량징계해고 계획을 수립한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예술단체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행정조직 개편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임.

4. 일방적 구조 조정 준비 주장에 대하여.
예술단체 해체가 아니라 기량이 우수한 예술인들이 보다 창의적으로 예 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로 문화적 수준을 격상시켜, 공공의 본질을 유지코자 하는 것임. 현재 구조 조정은 결정된바 없으며 공공문화시설로서의 혁신적인 시스템 운영 방안을 검토 중에 있음. ※ 이 밖에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내용은 추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세종문화회관 개요
1978년 4월 설립된 세종문화회관은 1999년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다. 2003년 시설개보수공사를 통해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으로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jongp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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