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담수어양식창업기술지원센터 주최 현장세미나 및 수료식 개최

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 담수어양식 창업기술 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5월 1일부터 6개월간 교육을 받은 양식 예비창업자 52명을 대상으로 11월 2~3일 현장세미나 및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현장세미나에서는 송어, 다슬기, 관상어, 자라 등의 양식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사)한국내수면양식단체 연합회의 내수면양식현황에 대한 특강이 있었으며 품종별 창업성공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창업 준비 시 각종 규제, 정부지원에 대하여 참석한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와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수료식에서는 품종별 양식 창업과정을 거친 52명이 수료하였으며, 특히 미꾸라지과정 입주자가 25명(48%)으로 가장 많았다.

미꾸라지 품종은 논에서 친환경적으로 사육하기 때문에 초기 자본이 거의 들지 않아 쉽게 창업할 수 있으며, 기존 농산물도 친환경 재배됨으로 비싼 가격에 팔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품종별: 미꾸라지(25명), 동자개류(12명), 관상어(8명), 뱀장어(7명) 교육과정: 양식이론, 먹이생물배양, 양식장시스템운용, 수질관리, 양식경영

한편 센터는 매월 4월에 입주자를 모집하여 6개월간 소정의 교육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지금까지 미꾸라지 등 15품종에 대한 사육 시설 설치 등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 창업지원품종 : 미꾸라지, 동자개류(종유, 대농갱이), 관상어류, 뱀장어
※ 2007∼2011 지원센터 입주자 총 142명 중 40명 창업

또한 센터에서는 수료자들과의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인터넷카페를 활용한 양식관련 정보의 교류, 기술지원단의 모임 참여 등으로 창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내수면양식연구센터 관계자는 “귀농 어가가 늘어나는 요즘 추세에 맞춰 많은 사람들이 센터에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기술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국립수산과학원 내수면양식연구센터
055-54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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