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겨울철 도로 설해대책 준비 만전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으로 기능이 저하된 위임국도 및 지방도의 도로시설물에 대하여 10월말까지 노면요철, 안전시설 및 절개지 정비, 퇴색된 차선도색 등을 완료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였다.

최근 이상기후 현상으로 기온의 변동 폭이 커지면서 갑작스런 기습한파 발생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1. 11. 15일부터 ‘12. 3. 15일까지 설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비상체계 근무와 제설자재·장비의 확보 및 사전점검·정비를 완료하여 위임국도 8개노선 259㎞와 지방도 61개노선 1,903km, 합계 69개노선 2,162㎞에 대한 설해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강설시 도내 일부 북부지역 및 동부산간지와 서부해안지역의 초동 제설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설해대책 기간내 순창 본소와 완주, 정읍거점지 등 3곳에 인력, 장비, 자재를 분산 배치하여 적설시 신속히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토해양부로부터 위임받은 국도 8개노선 259㎞에 대해서도 11개 관할시군에 설해대책비 등 551백만원을 금년 9월초 재배정 완료하였으며, 관할시군에서는 제설자재 구입 및 장비임대, 제설용역 등을 추진하여 강설시 신속한 도로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지자체에서 제설작업을 추진하는 지방도도 관할하는 시군의 도로연장과 여건을 감안하여 금년 10월말까지 제설자재(염화칼슘 135톤, 소금 378톤)를 구입 지원하였고, 강설로 인해 초동 제설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도로관리기관의 구분 없이 현지 임대장비를 사용하여 신속히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도로관리사업소에서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설해대책을 위해서 관련기관간 상생적 관계 구축을 통해 적설 및 결빙에 따른 도로상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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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시설과 고양규
063-290-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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