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학가를 강타할 기업광고용 무료향수 ‘FreeFume’
본코리아는 친환경기능성 향수 에코퍼퓸과 기업홍보용 향수 제작으로 유명한 청년CEO기업이다.
바로 이것이 지친 청춘들게게 전하는 향기로운 프로젝트 프리퓸이다. 기업광고 인쇄 박스와 기업로고 인쇄 용기이다.
새로움에 끝없이 도전하는 혁신가이자 사회에 기여하는 CSR기업을 꿈꾸는 본코리아 이진행 대표이다.
프리퓸의 사용방법은 신체에서 30cm떨어지 지점에서 분사하는 것이다. 프리퓸의 광고효과 포인트이다.
이대표의 말 처럼 요즘 대학생들 취업난이다, 반값등록금이다, 정말 지치고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향기로운 젊음 들이 에코퍼퓸의 슬로건인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처럼 자기 자신을 더욱더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하니 많은 기업들이 ‘향기나는 청춘’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전국 10만명의 청춘들에게 향기나는 선물이 전달되었으면 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많은 기업들이 TV, 신문, 잡지, 라디오등을 통해서만 광고를 할 것이 아니라 청춘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이런 프로젝트 광고에 참여하여 우리 지친 청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 주었으면 좋겠다.
이대표가 얘기하는 프리퓸(Free Perfume)이 기업광고에 어떤 매력적인 장점이 있을까? 유명 기업들이 프리퓸에 대한 매력을 200%이상 느낄 것이라 확신한다. 우선 프리퓸의 모체인 에코퍼퓸이 시중가 23,000원 소셜 할인가 9,800원에 판매되었고 또 구매자들에게 향기와 기능성에서 극찬을 받은 퀄리티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을 ‘향기나는 청춘들’에게 10만병 무료로 배포하는데 총 8개 기업만이 참가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한다. 청춘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통신사, 휴대폰업체, 커피회사, 주류회사, 교육회사등 참여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광고 프로젝트가 매력적인 것은 1개 기업당 부담 비용은 3,000만원으로 매우 저렴하다는 것이다. 20대청춘 10만명에게 6개월간 기업홍보를 하기위한 광고비가 얼마나 될까? 아마 10억 이상은 들것이다? 프리퓸은 6개월간 10만명의 청춘에게 참여기업을 홍보하는 비용이 3,000만원 즉, 1인기준 300원이면 된다. 이보다 더 합리적인 비용의 홍보 방법이 있을까?
그리고 프리퓸의 사용법을 보면 광고효과가 얼마나 클지 짐작이 간다. 프리퓸은 30cm 떨어진 지점에서 몸으로 분사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분사구를 맞추기 위해 제품을 꼭 처다 보개 된다. 바로 이것이 광고의 포인트 이다. 제품 사용시에는 꼭 제품에 집중하게 되어있어 프리퓸에 인쇄되어진 기업로고가 자연스럽게 사용자의 머릿속에 각인되는 것이다.
그리고 프리퓸은 800~1,000번 분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하루 평균 5회 사용시 200일(약6개월)간 광고기업이 사용자에게 노출이 되어 진다.
즉, 참여기업의 1인기준 6개월 홍보비용은 300원, 1일 1인 홍보비용이 1.5원에 불과한 비용대비 홍보효과가 탁월한 광고방법이다. 이정도면 많은 기업들이 프리퓸 광고참여에 적극적일 것이라 생각된다.
2012년 대학가에 불게 될 아름다운 향기가 벌써 기대되는 하루다. ‘10만명의 청춘에게 힘을 주는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는 “프리퓸”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서둘러야 할 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biz@iuforest.com 또는 010-7451-1216으로 문의 하기 바란다.
본코리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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