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에 대한 헌법소원 제기를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행복도시특별법을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통과시키고도 한나라당 핵심관계자들이 직·간접으로 헌법소원을 부추기고 있는 한나라당의 이중적 태도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행복도시특별법은 국회가 특위를 통해 공청회를 비롯한 수많은 회의와 수많은 전문가들과의 토론을 통해 여야합의로써 국민의 대의기구인 국회가 통과시킨 것임을 다시 한 번 환기하고자 합니다.

수도권 과밀화 해소를 통한 웰빙 수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당위적인 정책을 놓고 자꾸만 정쟁화 시키고 국론분열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나라당은 핵심인사들이 직간접적으로 이번 헌법소원과 관련 있는 만큼, 이미 여야가 합의했던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대한 입장을 보다 분명하게 국민 앞에 밝혀줄 것을 요구합니다.

2005년 6월 1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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