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 위식도역류질환 길들이기 공개강좌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의료원(원장 김동헌)은 소화기내과 주관으로 11월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부산의료원 2층 대강당에서 ‘위식도역류질환(GERD) 길들이기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식도역류질환(GERD,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은 식도로 역류된 위의 내용물로 인해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이 유발되는 상태를 말한다. 위식도역류질환자는 2009년 기준으로 전국에 약 25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최근 9년간 5배 정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사람들이 증상을 경험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어떤 질환인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질환을 방치할 경우 천식, 후두염, 식도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이날 공개강좌에서는 부산의료원 소화기내과의 이상호, 이동건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 예방 등에 대해 일반인들도 알기 쉽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 및 위식도역류질환 관리책자 등이 제공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의료원
이정화
051-60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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