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대회 축구토토 역대 최다 48만명 참가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대표: 오일호)는 지난 16일 새벽에 벌어진 나이지리아-한국(2대1 한국 승리), 스위스-브라질(1대0 브라질 승리), 일본-베넹(1대1 무승부)전 등 2005네덜란드 세계청소년축구대회 조별예선전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4회차 게임에 총 48만 147명이 참여한 가운데 7,304명이 3경기의 최종스코어를 맞혀 베팅금액의 274.4배에 해당하는 배당금을 가져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 참여인원은 지난 2001년 10월 발매가 시작된 스포츠토토 게임 사상 가장 많은 인원으로 종전 최고 기록인 지난 농구토토 스페셜 9회차(2월 5일)의 35만 9,110명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축구토토 종전 최고기록은 스페셜 게임 3회차의 31만9216명).
이로써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난 6월초 선을 보인 이래 4회차까지의 총 134만361명이 참여, 발매 4개 회차만에 참여인원 100만명을 돌파하는 폭발적인 인기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회차 적중자 가운데 3만원씩을 베팅한 축구팬 2명은 각각 824만1,000원씩을 가져가게 됐다. 최소베팅금액인 100원을 건 3,886명에게는 각각 2만7,470원씩 돌아간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지난 회차에 비해 참여인원이 16만명이나 늘어나는 등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의 참여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며 “특히 한국 청소년대표팀이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기 때문에 오는 18일 벌어지는 브라질-한국전 등 3경기를 대상으로 한 5회차 게임에는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스페셜 4회차 1경기인 나이지리아-한국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16회차 게임에서는 전반(1대0 나이지리아 리드) 및 최종 스코어(2대1 한국 승리)를 모두 맞힌 적중자가 5,402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20.9배에 해당하는 배당금을 받아가게 됐다.
축구토토 스페셜 5회차 게임은 오는 18일(토) 밤 11시(한국시간)에 벌어지는 브라질-한국, 나이지리아-스위스, 일본-오스트레일리아전 등 2005네덜란드 세계청소년축구대회 조별예선전 3경기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브라질-한국전은 매치 17회차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발매마감은 모두 18일 밤 10시 5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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