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 후 귀국
김중수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 중 “중앙은행지배구조그룹회의(Meeting of the Central Bank Governance Group)”,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및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에 각각 참석하였음
“중앙은행지배구조그룹회의”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과정에서 급증한 중앙은행의 보유 자산(부채)이 재무건전성과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논의하였음
“세계경제회의”에서는 이번 회의를 처음 주재한 Mervyn King 영란은행 총재와 Mario Draghi ECB 신임총재 등 31개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함께 유로존을 중심으로 최근 세계경제의 불안요인 등을 집중 점검하고 향후 정책대응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음
특히 김 총재는 이 자리에서 지금의 유럽경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는 유로존 경제의 국지적 균형보다는 중국 등 신흥경제권을 포함한 새로운 글로벌 균형을 모색할 수 있는 정책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최근 우리나라가 체결한 일본 및 중국과의 통화스왑은 국내는 물론 역내 금융시장의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하였음
“전체총재회의”에서는 정부, 기업, 가계 등 비금융부문의 부채 급증이 시스템리스크와 지속적인 경제성장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하여 논의하였음
이밖에 김 총재는 출장기간중 BIS에서 동아시아·대양주 중앙은행 임원회의(EMEAP*) 의장으로서 특별총재회의를 주관하고 EMEAP의 장기 비전과 역할, 역내 중앙은행간 협력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음
* Executives’ Meeting of East Asia Pacific Central B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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