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결과 전국 16개 시·도 중 1위 선정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대한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 16개 시·도, 230개 시·군·구 대상 보건의료 부문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평가하는 것으로 중앙과 지자체간 업무연계 및 보건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실시된다.
2011년 보건사업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인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대한 평가 및 해마다 실시하는 연차별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에 대한 평가로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에게 시상하고 있다.
서울시의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11~2014년 4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시민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했으며 감염병 예방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선정했다.
15,000가구를 대상으로 시민의 건강수준을 조사한 제4차 서울시민보건지표조사를 근거로 계획을 수립했다.
자치구별 보건소 이용시민과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서울시가 향후 집중적으로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분야의 우선순위를 반영했다.
보건의료 정책의 중장기 비전을 ‘건강한 시민, 행복한 서울’로 선정하고, 서울시의 한정된 자원과 산재된 지역사회 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친화적 건강증진으로 건강수명 연장, 환경변화와 신 수요에 대한 선진적 의료대응,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통한 건강형평성 보장을 목적으로 각 영역별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중점사업으로 감염병 감시체계 및 예방활동에 대한 목표를 예방접종률 ‘10년 78%에서 ’14년 95%로 향상하고 결핵환자 완치율 ‘10년 73%에서 ’14년 77%로 향상할 계획이다.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로 시민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보호함으로써 조기사망, 장애 및 질병부담을 감소하고자 대사증후군 발견 및 등록관리를 ‘10년 20만명에서 ’14년 60만명으로 확대하고 당뇨병 예방관리 비용 효과분석 1,000명을 실시하는 등의 목표를 정했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지역사회의 건강문제를 해소하고 서울시민의 보건의료 요구도 및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고자 ‘건강한 시민, 행복한 서울’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며, “이는 시민을 건강하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서울을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포부가 함축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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