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중국 물시장 확대진출 전략 가속화

대전--(뉴스와이어)--K-water(사장 金建鎬)는 11. 10(목), 중국 호북성의 성도 우한시에서 정부, 국영기업, 민간기업 등 물관련 각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韓·中간 물 산업 협력강화를 위한 “Korea Water Road Show”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행사로 한국 물기업의 시장진입을 위해 駐우한영사관(총영사 엄기성), 국토해양부, K-water(한국수자원공사), KOTRA가 공동 주관하고, LG전자, 태영건설, LS산전 등 국내 민간 기업들이 후원기관으로 함께 참여한다.

중국 물 시장은 ‘10년 기준 약 50조원 규모이며, 최근 연평균 8.6%의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이의 시장진입은 다국적 물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필수요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호북성(인구 9천만명), 우한시는 三俠댐, 長江이 위치하고 있어 수자원 개발 잠재력이 매우 크며, 최근 중국 내 경제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중부내륙 물류중심지로 물 산업 인프라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전략적 요충지역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K-water와 해외 물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LG전자, 태영건설, LS산전 등이 보유하고 있는 제조, 건설, 운영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며, 향후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민·관 합동의 물산업 해외진출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water 김완규 부사장은 “본 행사는 양국의 물 산업 종사자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라며, “장래 한국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세계 물 시장은 2015년 기준 약 50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블루골드 산업으로서, 국내기업들의 적극적인 진출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은 다국적 물기업간 시장 쟁탈전이 매우 치열하여 정부차원의 다각적인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

K-water는 올해 초 2월에 중국내 강소성 사양현(인구 백만명)에서 물 공급 사업을 본격 착수하였으며, 해외사업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파키스탄 Patrind 수력발전 BOT사업 등 글로벌 물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해외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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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해외기획처
042-629-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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