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능 당일 출근시간 조정 등 종합대책 추진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수능 당일인 10일 공무원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조정하는 등 수험생 편의제공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출근시간 조정 실시대상은 시(市) 지역과 시험장이 설치된 군(郡) 지역내에 소재한 관공서와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및 각급 학교 등이다.

또, 청양을 제외한 도내 15개 시군 시험장 지역은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에서 8시10분 사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 집중배차, 개인택시 부제가 해제되며 각 기관별 비상운송차량과 행정차량 등이 수험생 주요이동로에 배치돼 수송을 지원한다.

15개 시험장 지역 음식·요식업소 등을 대상으로는 8일부터 10일까지 바가지 요금 등 부당요금 인상행위 및 비위생 관리 지도점검이 이뤄지고, 새마을 및 여성단체 등 사회단체에 수능시험일 차 제공 등의 자원봉사 협조를 요청하고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수능 이후 청소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연말까지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 시험장은 천안 12개교, 공주 9개교 등 모두 51개교이며 응시인원은 총 21,089명으로 지난해보다 761명이 줄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자치행정과
행정담당 엄충섭
042-220-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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