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명품, 이제는 명성보다 제품의 질

- 명품에 대한 맹신을 피하고 꼼꼼한 비교와 사후관리가 중요

서울--(뉴스와이어)--누구나 명품에 대한 욕망은 존재한다. 특히 명품 가운데 가장 ‘워너비 아이템’으로 꼽히는 가방, 백 등 패션 아이템에 대한 욕망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때문에 우리나라의 명품시장은 총체적인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무리 브랜드 자체가 상품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명품이라지만, 판매량이 많아지면서 소비자 불만은 나오게 마련이다. 상대적으로 고가의 제품들이기에 소비자들은 큰 기대를 하게 되고, 기대에 만족시키지 못하면 불만으로 표출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이제는 명품도 그간의 명성보다 해당 제품의 질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명품전문기업 ‘파리파리(http://www.parisparis.co.kr)’ 대표는 “명품 유통채널이 많아지며 소비자 피해도 급증하고 있는데, 그만큼 명퓸을 취급하는 업체가 먼저 나서서 저급 상품을 차단해 유통 자체를 막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명품이 비싸기 때문에 일반매장 외에 대규모 쇼핑단지 및 아울렛을 통해서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 정상제품보다 30~40% 저렴하게 유통되지만 1년차 이상의 재고임을 감안해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말로 명품 구입의 유의점을 설명했다.

명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이 바로 진품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태리 명품백과 신발, 의류를 유통하는 ‘파리파리’의 경우 이태리 현지 명품공인 유통업체와 공급계약을 통해 직수입을 하고 있어 100% 진품임을 보장하고 있으며, 진품이 아닐 경우 구입금액의 10배를 보상하는 보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신상품인 경우에도 중간유통단계를 없애 20~50% 가격이 저렴하며 온라인뿐만 아니라 압구정, 논현, 일산, 대구, 창원 등에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해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 해외에는 일본 동경에도 매장을 운영 중이다. 전국을 커버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사후관리도 용이하며, 1년간의 AS도 보장된다.

명품이 대중화되며 명품구입이 보다 수월해졌지만 그만큼 유의해야 할 사항이 늘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파리파리’와 같은 전문 유통 및 서비스 기업이 앞장서 검증된 명품만을 취급하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 관리도 철저히 해야 소비자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파리파리(http://www.parisparis.co.kr) / 연락처:070-7430-5482

파리파리 개요
파리파리는 유럽에서 직수입한 명품을 취급하고 있는 회사이며, 100%정품에 품질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샤넬, 페라가모, 구찌, 펜디 등 세계 유수의 명품을 취급하고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파리파리공식트위터: http://twitter.com/parisparis7

웹사이트: http://www.parispar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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