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이번 재난위험시설물 실태점검 방문을 통해 위험시설물 전체에 대한 일제점검 실시와 함께 아직까지도 위험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의 애로사항이 하루속히 해결돼 안전한 주거생활이 되도록 서민형 주거지 마련 등 근본적인 위험시설물 해소 방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가 D~E급 재난위험시설물 분류해 관리하고 있는 곳은 총 186개소로 이중 서민생활과 밀접한 단독주택은 63개소, 약 34%다.
안전등급의 기준 : A(우수), B(양호), C(보통), D(미흡), E(불량)
D급 : 주요부재에 결함이 발생하여 긴급한 보수 보강이 필요하며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는 상태
E급 : 주요부재에 발생한 심각한 결함으로 시설물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 해야 하는 상태
박 시장이 이번에 둘러 본 행촌동 일대에는 국유지내의 무허가 건물D급 5개, E급 2개가 밀집되어 있어 장마철이 다가오면 인근 주민들이 늘 불안을 느껴온 곳이다.
서울시는 시가 관리하고 있는 재난위험시설물 D, E급 186개소에 대해 2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오는 11월 15일(화)부터 12월 10일(토)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각 시설물마다 현지여건과 실정에 맞는 해소방안을 찾아 시민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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