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스미스 MS 부사장 초청, 전경련 과학기술위원회 개최
본 특별강연회는 최근 세계 각국에서 IT분야 글로벌기업의 특허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와중에,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소프트웨어 산업과의 연계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경련 과학기술위원회 구자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1,600여개사 R&D 투자가 마이크로소프트 1개 기업의 7.5% 수준인 8천억원에 불과할 정도로 아직은 영세하다”고 아쉬움을 토로하며, “지속가능한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식재산권 로드맵을 수립해야 하며, 기업에서는 연구개발 단계부터 제품의 시장 출시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된 특허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제강연을 맡은 브래드 스미스 수석부사장은 “높은 교육률과 강력한 기술 산업을 바탕으로 한국이 지식 경제 분야에서 우뚝 설 것으로 전망된다”며, “소프트웨어 산업이 한국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되기 위해 기술 혁신과 클라우드 컴퓨팅 육성을 위한 올바른 법적·제도적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박영아 국회의원이 자리를 함께 하였으며, 국가지식위원회 고기석 전략기획단장이 지식재산 강국으로의 도약을 통한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대하여 발제하였다. 그밖에 삼성종합기술원 김기남 사장, GS칼텍스 전상호 사장, 현대모비스 전호석 사장, 효성기술원 우상선 원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송종국 원장, 서울고등법원 강민구 부장판사, 삼성서울병원 이제호 박사 등 주요기업 CTO 및 임원진을 비롯하여 법조계, 대학 및 연구계 인사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연락처
전경련 산업본부
미래산업팀 현은경 연구원
02-6336-0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