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나사렛대학교와 산학 협력 체결
근로복지공단은 4대 사회보험 기관 중 재활사업을 유일하게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산학협력 협약에는 학술정보의 교류, 재활인력 양성에 상호 협력, 근로복지공단 인력의 겸임 교원 위촉 활용, 산재장해인 및 장애인 사회적기업 설비 지원에 관한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2001년 재활사업 도입을 선포한 이후 2008년 산재보험법을 개정하여 “직업재활급여”를 보험급여로 신설하고, 2011년에는 공단본부 및 소속기관의 조직을 재활 중심으로 개편하고 부서명칭도 보상부에서 재활보상부로 바꾸어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자칫 사회취약계층으로 전락할 수 있는 산재근로자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
재활사업 도입 당시 40%에 머물던 산재장해인의 직업 복귀율이 2010년에는 64%에 이르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나사렛대학교 또한 인간재활학과, 심리재활학과 등 재활 관련 학과가 8개에 이르는 등 재활복지 특성화대학으로 장애인의 재활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풍부한 임상경험에 의해 고급화된 재활전문가를 양성하여 장애인의 재활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신영철 이사장은 “이번 산학협력협약을 계기로 산재근로자의 재활 및 근로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연구하고, 인력과 정보를 교류하며, 시설과 장비를 함께 활용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 산재근로자 재활사업을 선진화하고, 근로자 복지 수준을 향상키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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