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 되는 1인 시위 건치 박길용 전회장 참여···“내용성 있는 사업 전개가 더욱 중요”
16일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벌이고 있는 1인 시위에 나선 박길용 전 건치회장(안양 박길용치과)은 "현재 우리나라의 충치지수는 호주, 네덜란드, 영국의 4배로 세계 평균의 2배수준인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그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 구강보건 사업을 전반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구강정책과가 유지된 이후 구강보건과 관련된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행정부의 조직 개편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구강정책과가 거론되는 상황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치 전직 임원들에 의해 시작된 1인 시위는 복지부가 본부-팀제로 조직 개편을 추진 중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난 후 구강정책과가 또다시 존폐 위기에 놓였다는 판단아래 시작됐다. 건치 전성원 공동대표는 "7월 중으로 조직 개편 확정 발표가 날 예정이다. 이때까지 1인 시위는 계속될 것이고 전직 회장들에 이어 현직 임원들도 1인 시위에 동참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개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www.gunchi.org,02-588-6944)는 1989년 4월 창립되었으며, 전국 1300여명의 회원, 8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사업은 구강보건정책 개발, 수돗물불소화 추진,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등 소외계층에 대한 진료사업, 남북구강보건협력사업, 국제구강보건지원사업, 제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 등이며 국민의 구강보건향상과 건강한 사회의 실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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