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능 마친 고3 ‘인터넷 중독’ 막는다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예방 사업을 편다.

10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도내 23개 고등학교에 전문상담사를 파견, 수능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인터넷 중독 예방 특강을 진행한다.

전문상담사는 인터넷중독 예방 특강을 위해 도가 연초 협력기관으로 선정한 ▲충청남도청소년육성센터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연기군건강가정지원센터 ▲홍성군청소년지원센터 ▲태안군청소년지원센터 ▲당진군청소년지원센터 ▲보령시청소년지원센터 등에서 파견하게 된다.

특강은 자기조절능력 배양과 대안활동 등을 주제로 진행하며, 인터넷중독 고위험군 학생에 대해서는 심층 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기승 도 정보화지원과장은 “이번 특강은 수험생들로 하여금 남은 고교생활을 슬기롭게 마무리 하고, 인터넷이 게임뿐만 아니라 자기개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도구로 인식하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도내 15개 국·공립유치원과 47개 초·중·고, 2개 대학, 5개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정보화지원과
정보기획담당 신형섭
042-220-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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