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존슨앤웨일즈 대학교, 꿈을 이루려는 열정의 유학생에게 기회 제공
- 토플 성적과 수능 성적 없이 미국 대학교 진학 가능
프로비던스 캠퍼스 학생들
본교는 보스톤에서 남쪽으로 1시간 거리인 프로비던스 시(市)에 위치하고 있다. 학생증을 소유한 JWU의 학생들은 누구나 프로비던스 시(市)내에서의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학교는 완벽한 기숙사시설을 갖추고 있다. 학교가 2개의 호텔을 소유하고 있어, 한국학생들을 포함한 국제학생의 아르바이트가 수월하다.
JWU를 졸업한 걸출한 동문은 셀 수도 없이 많다. 현재 델타항공 수석조리장인 Michelle Bernstein (마이애미 캠퍼스 졸업)을 비롯하여, Tyler Florence, Emeril Lagasse 등 수많은 동문들이 호텔과 조리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우리나라 유학생들 또한 국내 유명 호텔과 레스토랑에 많은 졸업생들이 재직 중이며, 에버랜드에서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채용하기도 했다.
JWU의 국제교류처 아시아 국장인 Mr. Kumar씨는 “한국학생들은 매우 열정적이며 어느 나라 학생보다도 성실하다고 생각한다”고 단정적인 평가를 내린다. 더불어 유학 생활에 있어 현지 미국인들과의 교류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유학은 공부와 동시에 그 곳의 문화를 직접 체득하는 기회를 마음껏 누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존슨앤웨일즈대학교 프리미어 한국대표사무소(http://www.jwu.co.kr)의 이일상 대표는 졸업 후 바로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 아니라 1년간의 현장취업실습(OPT, Optional Practical Training)의 기회를 살려서 일정기간 현지에서 일자리를 구해 경험을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입학은 일년 3학기, 9월, 12월, 3월 시작하며, 학교에서 자체 어학원을 가지고 있어서 TOEFL을 준비하지 못한 학생에게 학교 내에서의 영어연수를 선제 조건으로 입학허가를 한다. 이는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성실하게 공부해온 외국학생들에게 JWU가 결국 최선의 입학기회를 선사하는 것이라고 Mr. Kumar씨는 자랑했다.
“Johnson & Wales” 대학은 1914년 설립. 로드아일랜드 주 주도(州都)인 프로비던스 市에 위치. 원래는 비즈니스 학교로 출발했으나, 차츰 호텔경영학, 조리학, 외식경영학, 스포츠경영학 등 각종 Hospitality 분야 학문의 확대와 승마경영학 등에 투자확대화 왔다. 현재 4개의 캠퍼스에 59개의 학사학위 과정과 경영학 석사, 형사사법학 석사, 교육학 석사 과정과 박사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국제학생에게 SAT를 요구하지 않으며 TOEFL은 IBT 80 이상을 받아야 하지만, 프로비던스와 노스 마이애미 캠퍼스에는 자체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어 토플 없이 어학연수를 선행하는 조건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두리유학센터 개요
두리유학센터는 1998년부터 존슨앤웨일즈대학교(Johnson & Wales University)의 한국 대표사무소(Official Representative in Korea)로서 활동하고 있다. JWU의 유학박람회 참가, 학교상담, 진학수속, 국내 대학과의 교류 및 결연 진행 등 한국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참고로 존슨앤웨일즈대학교 프리미어 대표사무소는 전세계에 5곳 (한국, 중국, 터키, 대만, 인도) 뿐이며, 한국에서는 두리유학센터가 유일하다.
웹사이트: http://www.dooriedu.co.kr
연락처
두리유학센터
이일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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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1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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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3일 0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