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2011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2관왕 달성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선두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BT(www.bt.com, 한국 대표이사: 이태규)가 제 13회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World Communication Awards, 이하 WCA)에서 2년 연속 투표로 진행한 ‘최고 글로벌 기업 상(Best Global Operator)’과, ‘올해 프로젝트 상(Project of the Year)’ 을 수상하며 2관왕을 석권했다. BT는 영국의 실리제도를 포함한 콘월지방에 초고속 브로드밴드를 설치하는 ‘수퍼패스트 콘월(Superfast Cornwall)’ 으로 ‘올해 프로젝트 상’을 받았다.

BT CEO인 제프 켈리(Jeff Kelly)는 “BT가 2년 연속 ‘최고 글로벌 기업’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 매일 전세계 각지에서 고객을 지원하는 BT 전직원들의 공헌으로 이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BT 그룹은 조직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우리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인정이 이 상의 수상자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BT를 신뢰하는 고객들에게 감사하며, 내년 또한 고객들에게 선정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수상은 지난 7일 영국 런던에 있는 파크 레인 힐튼호텔에서 개최됐으며, 500명 이상의 전세계 리더, 의사 결정권자, CEO, 고위 간부들이 참석했다.

수상 소식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www.worldcommsaward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t.com

연락처

홍보대행 브라이먼커뮤니케이션
이승현 A.E.
02-2084-9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