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운동 3단체, 광주시 ‘자원봉사자 40만 배가운동’ 적극 참여키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민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40만 배가운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 등 국민운동 3단체는 지난 9일 광주시 이기신 자치행정국장과의 간담회에서 광주시의 자원봉사자 40만명 배가운동에 전적으로 뜻을 같이하고, 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신규 자원봉사자에 모집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광주시는 민주·인권·평화도시 명성에 걸맞는 행복한 창조도시 건설과 주5일제 전면시행에 따른 가족단위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광주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자원봉사자 40만명 시대를 위한 ‘신규 자원봉사자 배가운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국민운동 3단체가 팔을 걷어 부치고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신규자원봉사자 모집기간은 지난 11월1일부터 내년도 3월31일 까지이며, 방법은 인터넷(www.1365.go.kr), 직접방문(시·구청, 시·구 자원봉사센터) 전화(062-613-5581~7), E-mail (gjvc@hanmail.net)을 통해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VMS(사회복지봉사활동인증관리)에 등록되어 있는 봉사자도 봉사활동시간이 합산되도록 중앙정부에서 개선하고 있어 국가인증시스템(www.1365.go.kr)에 회원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신규신청자는 국가인증시스템에 등록 관리되며, 자원봉사 실적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과 상해보험에도 가입해 준다.

▲자원봉사활동 누적시간이 20시간 이상일 경우에는 자원봉사자 통장이 발급되고 할인 가맹점 이용시 할인혜택 부여 ▲자원봉사활동 누적시간이 100시간 이상일 경우에는 자원봉사자증이 발급되고 시에서 운영하는 시립미술관, 시립박물관, 시립도서관 이용료 면제,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유공자 포상 등 제공 ▲자원봉사활동 누적시간이 500시간 이상일 경우에는 자원봉사자 영예인증이 부여되고 문화예술공연 관람기회 제공, 교통카드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시는 자원봉사자 40만명 등록을 위해 오는 11월말까지 20만명, 12월 말까지 25만명, 내년 3월말까지 40만명 달성을 위해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고 지역단위 자원봉사 조직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확대 및 내실화로 민주·인권·평화도시 명성에 걸맞은 자원봉사 모범도시 건설과 시민 주도의 참여공동체 구축에 국민운동단체가 앞장서니 든든하고 따뜻함이 넘치는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시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의 지난 10월말 현재 등록된 자원봉사자 수는 19만1,200명으로 지난해 말 13만4,572명에 비해 5만6,628명 증가했고, 2009년말 11만1,988명에 비해서는 7만9,212명이 증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시민소통과
사무관 허기석
062-613-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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