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6월 17일 오후 1시 30분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질병관리본부, 도보건관계관, 보건소 방역(예방의약) 담당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2005년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이하여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집중 발생하기 쉬운 각종 수인성 전염병과 식중독, 일본뇌염 등에 대한 예방대책을 철저히 하여 도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 된다.

워크샵에는 박기동 질병관리본부 방역과장이 참석하여 신종·재출현 전염병의 위기대응 체계와 전염병퇴치·관리사업 등「국가 전염병예방 관리사업 주요방향」에 대한 특강과 도 역학조사관의 브루셀라증 발생 조사, 성주군보건소의 장병원성 대장균 역학조사 사례발표와 하절기 방역관리 대책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중앙, 도, 시·군 방역행정의 수직·수평적 역할체계와 전염병관리에 대한 폭넓은 접근과 이해를 도모하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절기 방역 및 전염병예방대책 수립으로 도민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일조를 하리라 기대된다.

2005년 건강한 여름나기는 하절기 집단환자 발생과 수인성 전염병의 집중관리를 위해 10월까지 하절기 방역 비상근무 실시와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고 표본감시기관 및 질병정보모니터망 수시확인 등 환자발생시 신속한 보고·조치를 통하여 유행을 조기에 차단하는 한편 장마철 방역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즉시 출동 가능한 방역기동반을 구성하여 쓰레기처리장, 모기 서식처 등 취약지역에 연막 및 분무소독을 주 2회 이상 실시한다.

또한 식중독 발생시기는 전체 환자수의 51%정도가 6월-7월에 발생함에 따라 동기간중 식중독 저감화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콜레라의 10년 주기 유행설에 따라 1995년 유행이후 2005년 유행 가능성을 염두, 콜레라 보초감시의료기관(20개소)운영으로 콜레라 조기진단 및 유행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하절기 학교 개학 전·후 학생들을 중심으로 집단 유행성 눈병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홍보와 안질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대형목욕시설·병의원 등의 냉각탑수의 비말상태를 점검, 레지오넬라증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관리 대책 강구 및 무더위로 인해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4세 이하 영유아와 65세 이상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을 위한 주의 및 대처요령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한다.

또한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른 15세 이하 일본뇌염 예방접종실시 4개소(경산, 영주, 상주 영덕)에 모기채집을 위한 유문등을 설치,매개 모기 최초출현 및 발생비율을 파악하여 유행조기 인지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여행 등으로 국내 해외유입 전염병이 증가함에 따라 여행지 유행전염병 정보와 위생수칙, 예방접종, 치료약품 등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전염병예방 홍보채널구축과 교육을 실시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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