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금자씨’ 이영애 변신 드디어 공개
19살 날라리 소녀(1990년)에서 20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는 금자(1991년), 항상 천사 같은 모습으로 ‘친절한 금자씨’라는 별명마저 얻었던 교도소 생활(1991년-2004년 복역)의 금자, 그리고 13년간 복역 후(2004년 출소) 치밀한 복수를 준비하는 33살의 강인한 여인까지. 한국의 어떤 여배우도 연기한 적 없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기하며 2005년 관객에게 가장 놀라운 변신을 보여줄 이영애.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최민식’이 복수의 대상자 ‘백선생’을 연기하며, 과연 ‘이영애 VS 최민식’ 두 배우의 연기대결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더욱 기대를 갖게 만든다.
‘금자’를 연기하는 데 모든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배우 이영애. 올 여름, 그녀의 화려한 변신을 기대해도 좋을 듯싶다.
<친절한 금자씨>는 스스로 13년간 감옥에 갇힌 천사 같은 여자가 벌이는 치밀한 복수극을 그린 내용이다. <친절한 금자씨>만의 ‘화려하고 서정적인 복수’는 7월 29일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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