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와 대구시 지방중기청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7일부터18일까지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 지난 1년간 추진한 기술개발성과를 발표·전시하고, 개발기술의 이전과 연구개발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제5회 산학연 대구·경북대회」를 대구EXCO에서 개최한다.

산학연 대구경북대회는 오는6월 17일 오전 10시 경북도 정무부지사, 지방중소기업청장, 상주대 총장, 영진전문대학장 등 지역 대학 총·학장, 사업참여 기업인, 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전시장을 일반에 개방한다.

그 동안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하여온 경일대학교, 영진전문대학 등 20개 컨소시엄(21개 대학)에서 280여 업체와 공동 개발한 280여개 과제의 성과물 전시와 더불어 우수연구개발사례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연구개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이·공계 대학생 실업계 고교생 및 지역 중소기업인 및 일반시민 등 총 5,000명 정도의 관람 및 참여가 예상되며, 개발된 우수 제품에 대한 홍보와 중소기업들의 사업참여와 투자촉진 유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은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지원을 위해 대학과 연구기관이 인근에 위치한 중소기업과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산업현장에서 애로기술개발, 신제품 및 신기술, 공정개선 등을 해결하여 주는 사업으로, 1993년부터 2004년까지 대구·경북지역 2,100여명의 교수와 2,125개의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2,091건의 기술개발을 추진하여 729건의 지적재산권 획득, 1,194건의
시제품 및 신제품 개발, 1,209건의 공정개선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고, 지난해에는 20개 대학과 284개 기업이 참여하여 282개의 과제(총사업비 71억원)를 개발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지역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과 공정 개선 및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고 적극적인 산학협력으로 지역대학과 기업의 상호발전은 물론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축으로 하는 산업 클러스트 형성을 유도하기 위하여 산학연 컨소시엄 사업을 비롯한 산학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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