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포모나 시장이 추천하는 미국투자이민 ‘LA포모나 랜치 플라자 프로젝트’

- 포모나 시장과 리저널 센터 수석 부사장이 설명회 참석

뉴스 제공
국민이주
2011-11-10 18:03
서울--(뉴스와이어)--미국투자이민(EB5) 전문 업체인 국민이주(주)는 오는 15일 LA 포모나 랜치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이민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례적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LA카운티 포모나 지역의 시장이 직접 참석해 프로젝트의 안전함과 시장성에 대한 설명에 나설 예정이다. LA 포모나 랜치 프로젝트는 2천5백만불의 EB-5자금을 모집하는데 투자자당 오십만불씩 총 50명이다. 한국에서는 15명 모집한다.

재산소유권 등기 이전으로 담보 확실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대부분 담보나 소유가 프로젝트가 완성된 후에 가능한 것으로 제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LA 포모나 프로젝트는 투자자들이 프로젝트에 대한 재산 소유권을 처음부터 가지게 된다. 사무실 빌딩 부지의 소유자인 리저널 센터가 투자 후 즉시 투자자들이 형성한 파트너쉽 명의로 소유권이전 등기를 해주기 때문이다. 또 LA 포모나 랜치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파트너쉽 멤버가 되는 순간 자동적으로 프로젝트의 토지, 건물, 임대권 등을 공동 소유할 수 있어 담보가 확실한 편이다.

투자금 상환과 영주권 획득에 문제없어

본 프로젝트는 미 이민국으로부터 568명의 고용창출을 사전에 승인 받아 영주권을 획득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지주회사와 개발회사는 포모나 지역을 포함, 남 캘리포니아 지역 여러 곳에 8만3천평 이상의 대지를 소유하고 40만평 이상을 개발하고 있다.

그들이 미국투자이민 자금(EB-5)을 일정부분 사용하지만 그 사업체를 영구 관리하고자 하는 것은 그만큼 수익이 나기 때문이다. 투자이민자금을 갚지 않는 것은 5천만불 가치 이상의 사업적 손실을 보기 때문이다. 이미 소유권등기가 마친 프로젝트 재산이기 때문에 원금상환에 문제가 생기면 특별한 법적 절차 없이 재산권을 처분해서 상쇄할 수 있다.

국민이주에서 직접 현지 방문해 프로젝트 검토

국민이주의 김지영 대표는 LA 포모나 랜치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포모나 플라자를 직접 방문해 그 진행상황과 주변 상황, 프로젝트의 재산 가치와 전망들을 상세히 검토했다. 그 결과 프로젝트의 빌딩이 들어서는 포모나 랜치 플라자는 포모나 시에서 가장 큰 플라자로서 이미 월마트와 윈코식품 등 대형마트와 다른 상권들이 활성화되어 있어 시장성과 수익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입증됐다. 또 포모나 시 입장에서도 고용창출뿐 아니라 재정수입에서도 야심찬 개발 계획으로 보고 있다.

국민이주의 김지영 대표는 관심이 있는 고객분들이 현지를 방문하면 확신을 가질 것이라고 하고, 가능하면 방문하여 그곳에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한다. 계약하게 되면 왕복 경비는 리저널센터에서 지불하도록 했다고 한다. 서울에서 일차 충분히 설명을 듣고 현지방문을 결정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번 투자이민 설명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국민이주(주) 세미나실(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출구 100M 전방 한신인터밸리 서관 7층)에서 진행되며,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www.kmmc.co.kr) 또는 전화(02-563-5638)로 문의할 수 있다.

설명회 연사

포모나 시장 – Elliott Rothman
포모나 프로젝트 리저널센터 수석부사장 – Howard Ting
국민이주(주) 김지영 대표 / 박용남 미국변호사, 국민은행 외환프라자 김평희 팀장

웹사이트: http://www.e-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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